이 노래가 나온 지 10년이 넘은 뒤에 들었고, 그로부터도 10년이 다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곡입니다! 이렇게 깊은 울림을 주는 아이돌 곡은 극소수인데, 이에 비견할 곡이 또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