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싸우고 헤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주 조금씩 멀어져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후자다." -최은영/<쇼코의 미소> 언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 *내 영혼을 울리는📜*에는 마음에 와닿는 글귀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