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비린내를 잘 못 맡아서 눈길도 안줬던 과메기… 배춧잎에 쌈을 싸먹으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신기해하며 먹었네요 ㅎㅎㅎ 설에 과메기를 도전한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