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2024.01.15•
1/15 오늘의 재발견👀
<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할 체력이 없다❗️” >
다이어리 정리를 하다가, 최근 촬영 스탭으로 일했던 전시의 애니메이션 간담회에서 인상깊은 말을 들었던 것이 떠올랐어. 위 문장은 ‘경하’ 애니메이터의 인터뷰 중,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원동력’에 대한 대답이야.
나는 이 문장이 ‘나다움’ 을 만드는 코어처럼 느껴졌어. 어떤 일에 나의 한정된 체력과 시간을 써야, 잘~썼다! 뿌듯하다!🌞라고 느껴지는지, 한 번씩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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