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의 수치가 어떤 데이터에 기반한 필요성인지 궁금해지는 기사네요! 언어학습을 하지 않아도 AI가 해결해주는 부분들이 분명 있지만, 정제된 데이터라는 점에서 분명 한계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또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라던지, 스스로 언어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학습하는 늬앙스나 문화 습득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구요! 그치만 역시 AI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한 소시민으로 고마움이 큽니다🤭 + 저도 챗gpt로 가끔씩 영어공부를 하는데, 저를 귀찮아 하지 않아서 아주 훌륭한 선생님이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