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게이미피케이션 이라는 용어도 있었군요! 예전에 엠비티아이의 긍정 기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양극화된 분류가 아닌 16가지의 다양성이 있는 분류가 게임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름에 초점을 맞추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차이를 즐기게 되어 엠비티아이가 유행하게 됐다는 내용이요! 어쩌면 이것도 게이미피케이션의 긍정 효과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