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요즘 세상에는 그렇게 쉽게 보기 힘든 유형인 것 같아요. 소수의 종교인들이 그런 행동을 보이겠죠. 지금 한국은 자유주의, 개인주의가 만연해 있으니까요. 자신의 이해관심만 생각하기 벅차겠죠. 다만 사유는 확장적인 성격을 띠죠. 자신을 넘어서서 타인을 사유하고, 공동체에 대해 사유할 수 있다면 무언가가 달라지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