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왜? 라는 질문이 도움이 될 때도 정말 많지만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질문인 것 같기도 해요. 치치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으신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ჱ̒ ー̀֊ー́ ) 저도 허송세월만 보내지 않고 뭐라도 도전해볼게요 ㅎㅎ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버텨봅시다 ⁽͑˙˚̀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