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시 사는게 재밌어 졌어요.😋 이것저것 도전하다보니 새로운 길이 새로운 삶이 보이고 생기더라고요. 딩동님도 평소에 안 해본 새로운 것을 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또는 왜 권태를 느끼는지, 본인에게 사는 이유는 뭔지 사색하는 시간도요. 발버둥치다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또 잘 살고 있는 딩동님을 보실거에요. 그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