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쓰는 사람, 말 잘 하는 사람은 'OO'이 다르다
작성자 디그북스
Curation : 영감
글 잘 쓰는 사람, 말 잘 하는 사람은 'OO'이 다르다
글쓰기, 스피치가 중요한 이유는 알겠는데
"어떻게 그 능력을 길러야 하지?"
저 역시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는 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 추천드려요!
글쓰기, 스피치가 중요한 이유는 알겠는데
"어떻게 그 능력을 길러야 하지?" 고민하는 분들.
글을 잘 쓰고,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간결하게 쓰고, 말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간결하게 쓰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이는 사색의 결과물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깊게 생각하고 정리하는 습관의 결과물인 겁니다.
말 잘하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대부분 설민석, 김창옥, 김미경, 김제동 같은 사람들을 떠올릴 겁니다.
이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강사, 연설가일 뿐만 아니라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이기도 하다는 겁니다.
책은 생각을 정리한 후에, 내가 하고 싶은 말들로 가득 채워놓은 결과물입니다. 즉 이들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스피치도 잘할 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글을 잘 쓰고 싶고,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부터 길러야 합니다.
특정 정보를 접하더라도 내용을 정리하여 자신만의 관점에서 생각을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야말로 본질이고 진정한 무기인 셈이죠.
복주환 저, <생각정리 스피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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