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장애인이동권연대에 참여했던 단체들이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해당일에 장애투쟁을 해왔습니다. 20년 전 이동권 투쟁에서 외쳤던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라는 슬로건이 아직도 투쟁을 위해 쓰이는 것과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인 2024년의 오늘에도 장애인 권리 시위가 저지되고 있는 현실이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출처: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now/1875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