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3명이라는 유달리 많은 멤버 수가 이루어내는 시너지 효과도 있어요. 다양한 성격의 멤버가 각자 연출해내는 장면, 그리고 13명이 합심하여 만드는 개그씬은 <고잉 세븐틴>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고잉 세븐틴>은 수준 높은 기획력과 멤버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팬이 아닌 대중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자컨으로 평가돼요. 실제로 시청자 중에서는 팬덤 외부인 비율도 높아서, 영상마다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니커 여러분께서 자주 보시는 아이돌 자컨이 또 있다면 댓글에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