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이런 곤조(…보다 좋은 단어를 찾고 싶지만)가 있어서 멋진 것 같아요. 남들이 뭐라든지 이 나라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뚜렷해보인달까요. 물론 갈등도 많은 나라지만 축적된 문화와 가치와 그에 대한 자부심이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