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작성해보았답니다! 다른 분들의 올해 연말 정산이 궁금해요. 올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 * 올해의 단어/문장 : 신당동 마복림 떡볶이의 비법 소스를 아무도 모른다는 카피라이트인 '며느리도 몰라'에서 시작된 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