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린
탁한 레몬색이오.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는데 상큼하면서도 쓸쓸한 느낌이 절 휘감았거든요.
whatitisnt
2023.11.01
•
팔로우
탁한 레몬색이라~ 흔한 빨주노초 보다 훨씬 귀한 색깔의 마음이셨나봐요. 쓸쓸하지만 상큼한 마음을 잘 관찰하시고 감상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0
0
0
답글 0
whatitisnt 님에게 도움과 영감을 주는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