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Z] 10월 3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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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일본에 투자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가 향후 2년간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2배 이상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오리지널 라인업 9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젝트는 아시다 마나 주연, 토호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는 인기 소설 원작 실사 드라마 <약사의 혼잣말>(2028년 공개)과, 오사와 타카오 주연·제작으로 뉴욕 로케이션을 진행하는 <침묵의 함대: 깨어나라, 뉴욕> (2027년 여름)입니다.
또한 <베이비 어쌔씬> 사카모토 유고 감독이 야마다 유키와 합작한 액션 영화 <슈퍼 모브 닌자> (2027년 2월 19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활동을 종료한 국민 그룹 아라시(ARASHI)의 5대 돔 투어 무대 뒤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5 - 아라시라는 시간 -> (12월 15일 공개) 등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프라임 비디오는 '오리지널 콘텐츠, 스포츠 독점 중계, 애니메이션'을 핵심 3대 축으로 설정하고, 일본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메가 히트작을 발굴한다는 전략입니다.
2️⃣ 반복되는 이야기에 나는 지쳤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 역의 배우 린다 해밀턴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기획 중인 신작 프로젝트에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단호히 밝혔습니다.
저스트와치(JustWatch)와의 인터뷰에서 해밀턴은 카메론의 신작 착수 소식을 접하자 즉각 고사 의사를 표하며, 2019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흥행 실패 이후 또다시 신작이 추진되는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해밀턴은 "시리즈에서 할 이야기는 이미 다 끝났고 지겹도록 반복됐다"며 첫 편과 <다크 페이트>로 사라 코너의 여정을 완벽히 매듭지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에는 강인한 전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코미디 등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임스 카메론 감독 역시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기존 원년 멤버들을 배제하고 세대교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카메론은 AI와 미래 전쟁이라는 핵심 골자만 남긴 채 완전히 새로운 인물과 설정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의 전면적인 리부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악인전>에 미스터 윅 출연하나?

키아누 리브스가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하는 파라마운트의 한국 영화
<악인전>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입니다.
2019년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이었던 이원태 감독의 원작처럼, 마동석(돈 리)이 조직 보스 ‘장동수’ 역으로 직접 복귀해 영화를 이끕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구체적인 배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마동석과 대립 및 공조를 펼치는 형사 혹은 연쇄살인마 역을 맡아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각본은 에릭 피어슨이 최종 집필했습니다.
제작진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제임스 완과 제이슨 블룸(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 실베스터 스탤론(발보아 프로덕션),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 마동석(빅펀치글로벌) 등이 공동 제작자로 대거 참여해 초대형 글로벌 범죄 액션 프로젝트로 완성될 전망입니다.
✅ 씨네핑은 그냥 못넘어가지!
영화 비하인드 순간들 (궁금하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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