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Z] 10월 2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SSMZ] 10월 2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세삼
@ceo_s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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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 비즈니스로, 세상의 모든 IP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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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우리 어려워

넷플릭스가 전체 직원의 약 6%에 해당하는 1,000여 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2022년 이후 단행된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입니다.

이번 감원은 실적 악화(2분기 매출 전년 대비 13% 증가한 125억 6,000만 달러)보다는,
유튜브·틱톡 등 무료 숏폼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이용자 시청 시간 점유율 경쟁이 극심해진 데 따른 조직 재편 차원입니다. 실제로 지난 7월 미국 TV 시청 점유율에서 유튜브가 14.2%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반면 넷플릭스는 7.8%에 머물렀습니다. 감원은 제품·기술·법무·인사 부문에 집중됩니다.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철수하는 등 대형 IP 확보에 변수를 맞은 넷플릭스는, 광고형 요금제 확대, 스포츠 생중계 및 게임 투자, 모바일 세로형 영상 도입 등 가입자당 체류 시간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2️⃣ 명작이 돌아온다. 단, 멀더와 스컬리는 빼고.

훌루(Hulu)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총괄하는 SF 명작 <엑스파일(The X-Files)> 리부트의 정식 시리즈 제작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쿠글러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65mm 필름으로 영화처럼 촬영한 2시간 분량의 파일럿이 플랫폼을 설득하며 성사되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멀더와 스컬리의 리캐스팅이 아닌, 미해결 사건 전담 부서에 새로 배치된 두 요원(다니엘 데드와일러, 히메시 파텔)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파일럿 에피소드에는 원작의 상징인 데이비드 듀코브니(멀더)와 질리언 앤더슨(스컬리)이 직접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시리즈 총괄 쇼러너는 제니퍼 예일이 맡으며, 쿠글러 감독의 차기작 <블랙 팬서 3> 일정 등으로 인해 본 시즌 에피소드들은 새로운 객원 감독들이 나누어 연출할 전망입니다.

 

  

3️⃣ 더이상 <듄>은 없다. 대신....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드니 빌뇌브 감독의 3부작 완결편 <듄: 파트 3>가 공정률 98%에 도달하며 후반 작업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카데미 편집상 수상자인 조 워커는 인터뷰를 통해 풀 IMAX, 70mm, 돌비 비전 등 다채로운 영상 포맷과 사운드 믹싱 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년부터 약 10년간 시리즈에 헌신해온 빌뇌브 감독은 이번 3편이 자신의 마지막 아라키스 여정임을 재확인하며, 안주하지 않고 엄격한 완성도로 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차기 행보로 '제임스 본드(007)' 영화의 연출을 맡기로 확정했다고 깜짝 공개했습니다.

주연 티모시 샬라메는 3편이 앞선 작품들과 결이 다른 '편집증적인 고립감과 독자적인 포위전'을 다룬 독립적 서사가 될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요즘 <100일의 거짓말>이 거론이 많이 되잖아요.
특히 진선규 배우의 일본어가 눈에 띄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