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Z] 9월 3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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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전드 드라마가 돌아온다
1994년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설적인 납량특집 드라마 <M>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M:리부트>로 33년 만에 재탄생합니다.
원작에서 심은하가 맡았던 파격적인 주인공 역은 배우 정채연이 낙점되었습니다. 정채연은 발레 유망주 '마리', 천재 외과의사 '제니',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격 'M'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상대역인 형사 '지석' 역에는 정건주가 캐스팅되어 사건의 실체를 쫓습니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홍은미 작가와 신예 이정은 작가가 각본을 맡았고, <스승의 은혜>, <밤이 되었습니다>의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27년 공개될 예정입니다.
2️⃣ 오래 기다렸다고요

브래드 피트가 전 세계 5억 4,0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둔 좀비 블록버스터 <월드 워 Z>의 속편 주연으로 공식 복귀합니다. 연출은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콘클라베>의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맡으며, 데니스 켈리가 각본을 집필합니다. 2019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프로젝트가 무산된 후 7년 만의 본격 재가동으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가 제작을 총괄합니다. 피트와 버거 감독은 최근 촬영을 마친 A24 영화 <더 라이더스>에 이어 연달아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생존 스릴러 <하트 오브 비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핀처 연출·타란티노 각본의 <클리프 부스의 더 황당한 모험> 공개 등 굵직한 차기작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우리도 해보자
디즈니코리아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K-컬처 펀드'를 출범시키고, K-POP IP와 디즈니의 스토리를 결합하는 약 10개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합니다. 이번 협약은 소니 제작·넷플릭스 배급의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가 거둔 글로벌 메가 히트에 자극받은 행보로 풀이됩니다. 양사는 K-POP의 글로벌 트렌드 파급력과 디즈니의 세계관을 융합해 차세대 K-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입니다.
<무빙> 및 K-POP 다큐멘터리로 입지를 다져온 디즈니와 강력한 연예 기획·제작 인프라를 지닌 카카오엔터가 손잡음에 따라, 향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음악·스토리 협업물이 잇따라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개봉 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잭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글로벌 1억 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24년 역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박스오피스를 강타했습니다. 관련한 인터뷰를 보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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