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Z] 8월 1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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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들 짜게 식은 아바타 시리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커리어 '최종장'을 준비하며 [아바타] 시리즈 연출 완수에 대한 입장 변화를 내비쳤습니다.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14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전작 대비 하락한 흥행 성적과 회당 4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제작비로 인해 디즈니와 제작진 역시 프랜차이즈의 경제성을 재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즈니는 2029년과 2031년으로 예정된 후속작 제작을 강제할 계약상 의무가 없으며, 71세인 카메론 감독 또한 [Ghosts of Hiroshima], [알리타 2] 등 다른 열정 프로젝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2️⃣ 헐리우드 깐부 보기 쉽지않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하고 데니스 켈리가 각본을 맡아 추진되던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 스핀오프 제작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수 년간의 개발 과정 속에서 넷플릭스 내부의 우선순위가 변경되었고, 핀처 감독이 신작으로 이동하면서 프로젝트가 추진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핀처 감독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클리프 부스의 모험]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8월 재촬영 진행에 따라 가을 영화제 출품은 하지 않으며, 오는 11월 25일 IMAX 극장 한정 상영 후 12월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3️⃣ 흥행은 되겠지만, 어떻게 돌아올 것인가

올해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의 속편 제작이 본격 추진됩니다. 라이온스게이트의 아담 포겔슨 회장은 속편의 촬영을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시작해,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 사이에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작 연출을 맡았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촬영 당시 분량 일부를 미리 찍어둔 상태지만, 90년대 이후 마이클 잭슨의 삶을 둘러싼 성추문과 피소 문제, 잭슨 유족 측의 유산 관리 제약 등으로 인해 각본 작업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단의 '미화' 논란에도 전작처럼 음악의 힘으로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되는 한편, 음악보다 각종 논란과 사건·사고가 더 주목받았던 시기를 영화가 어떻게 다뤄낼지가 핵심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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