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Z] 6월 1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SSMZ] 6월 1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세삼
@ceo_s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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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 비즈니스로, 세상의 모든 IP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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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 : 당분간 극장은 내가 책임질게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차기 영화 투자·배급 라인업 5편을 확정하며 수익성 중심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NEW는 [파묘] 장재현 감독의 [뱀피르], 엄태화 감독의 [살기 좋은 집], 강형철 감독의 [너와 함께라면] 등 흥행 감독들의 신작 IP를 선점했습니다. 또한 윤경호·김혜윤 주연의 텐트폴 영화 [고딩형사]와 조이현·김재원 등 청춘스타들이 합류한 중예산 기대작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도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아울러 계열사를 통해 하반기 드라마 [굿파트너2] 방영과 글로벌 플랫폼 공급 확대를 예고하며 실적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 새로운 구독 형태가 등장했다

세계 동영상 스트리밍 1위 넷플릭스가 LG전자와 손잡고 TV 구독 서비스와 넷플릭스 이용권을 합친 올인원 상품인 ‘엘지넷플팩’을 선보였습니다. 양사 모두 시장 정체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전제품이라는 하드웨어 플랫폼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결합하는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LG전자는 소비자의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구독 모델을 통해 3~6년간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자체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넷플릭스 역시 전 세계 LG TV 구독자를 신규 회원으로 유입시키는 동시에, 하드웨어 계약과 묶어 이탈을 막는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며 거실 TV 화면 주도권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입니다.

 

 

3️⃣ 거장이 AI를 대하는 태도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생성형 AI 스타트업인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를 공개 지지하며 차기작 [왓 해픈즈 앳 나이트(What Happens at Night)]의 프리프로덕션*(스토리보드** 작업) 단계에서 해당 AI 도구를 이미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우려와 달리 영화 본편에 AI를 전면 도입한 것은 아니며, 스토리텔링을 위한 기술적 진화에 개방적인 태도를 보인 것입니다. 스코세이지는 영화가 125년밖에 되지 않은 젊은 매체인 만큼 창의성을 확장할 기술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할리우드 업계 다수는 AI에 반대하고 있으나, 제임스 카메런, 마이클 맨 등 노장 거장들을 중심으로 감쪽같은 디에이징(동안화)이나 AI 생성 스테이지 촬영 등 실제 제작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하거나 지지하는 움직임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