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Z] 5월 2주차 콘텐츠 뉴스 1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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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서 명작 냄새 안나요?

5월 2주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첫 영상과 첫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칸에서 첫 상영도 되었습니다. 현재 리뷰가 속속들이 뜨고 있는데요.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은 흥미롭긴 하나 후반부로 갈 수록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CG는 무척이나 아쉽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감독은 CG는 정식 개봉 전까지 수정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또, 항간에 떠도는 제작비 700억, 손익분기점 2천만 관객은 절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속편에 대한 각본은 이미 나와 있다며 팬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만들었습니다. 나홍진의 [호프]는 7월 개봉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봉준호 Let's go

봉준호 감독이 내년 개봉 예정인 첫 애니메이션 신작 [앨리]를 향한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심해에 사는 '아기 돼지오징어'의 모험을 그린 이 작품은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트의 합류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봉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애니메이션은 현실적 제약이 없어 완벽주의를 마음껏 해방할 수 있다"며 거대한 액션 시퀀스를 예고했습니다.
한편, 전작 <미키 17>의 흥행 실패와 편집권 갈등 루머에 대해서는 스튜디오의 압박 없이 최종 편집권이 온전히 자신에게 있었다고 정면 일축했습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차기작 [앨리]를 보면 결국 "봉준호는 어디 가지 않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며 거장다운 확신을 보였습니다.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에서 1996년 첫 방송 이래 약 30년간 주인공 '모리 란(한국판 유미란)' 역을 지켜온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의 발표에 따라 원작자인 '아오야마 고쇼'는 "당연하게 곁에 있었던, 귀에 편안하고 안심 가던 상냥한 목소리를 이제 들을 수 없다니 너무나 슬프다"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이어서 '모리 란' 역할을 맡는 성우 '오카무라 아케미' 역시 "고인이 소중하게 키워온 캐릭터에 대한 경의를 가슴에 품고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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