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리즈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리즈

작성자 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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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리즈

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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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s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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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뉴니커! 육아와 공부와 아티클까지 겸한다는 건 역시 쉽지 않은 거 같아. 하지만 계속해서 해보일테니 많은 관심 부탁해. 오늘 다룰 시리즈는 코스트코의 <커클랜드>야.

📖 알고 있니? 커클랜드!

‘커클랜드’는 코스트코 본사가 있던 시애틀 인근 도시 이름을 그대로 차용해서 지은 이름이야. 정확한 명칭은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 1995년에 만들어졌고 생필품, 과자, 옷, 커피 등 여러 품목을 질 좋고 마진율 낮은, 즉 가성비 좋은 브랜드야.

🔍 커클랜드 시그니처 카테고리

위에 한번 말했지만 ‘커클랜드’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 식품, 영양제, 미용, 기저귀, 베이커리, 의류, 생필품, 홈/주방 물품, 공구에 펫과 관련된 제품까지. 안 하는 걸 찾는 게 더 어려워. 그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휴지’. 전 세계적으로 5,450억 원이 팔렸다고. SNS에서 많이 추천되는 제품은 ‘먹는샘물, 프리미엄 화장지, 키친타월, 냉동 자숙 새우, 올리브오일, 주방용 랩’이 있어.

✅ 이 시리즈의 미래

🙆‍♂️시장 점유율은 물론 글로벌 확장까지 무리 없이 하는 ‘코스트코’ 덕에 ‘커클랜드’가 노출이 덜 되는 일은 없을 거야. ‘커클랜드’ 자체도 환경친화적인 제품과 지역 사회와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지. 브랜드 가치만 해도 7조 3천억에 이르고 전체 매출의 20% 이상이 ‘커클랜드’에서 나온다고 하니, 이제 ‘코스트코=커클랜드’라 봐도 무방하겠지? 🙅‍♂️하지만 단일 브랜드만 운영하고 있어 한번 실수하는 순간 끝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2018년 플라스틱 조각 사건도 있었기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고 봐.

’커클랜드‘ 시리즈는 코스트코에서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세삼은 개인적으로 흰색 티셔츠랑 꽃갈비살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