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VR시장은 이미 와 있고 지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VR/AR/MR-XR 개념을 생각해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시장은 MR 혹은 AR단계의 상위 기술을 논의하고 있고 일반인에게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VR의 기본 형태는 머리에 큰 장치를 덮어쓰고 현실과의 상호 작용없이 가상세계에서만 게임을 하거나 특정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은 나온지 몇십년이 지났고 이미 일반인도 VR게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추세입니다. AR은 증강현실입니다. VR의 상위 버전입니다. 현실과의 동시에 상호작용할 수 있고 MS에서는 선진적으로 AR을 활용해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주 화두였습니다. MR/ XR은 AR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어떤 혼합 경험을 제공할지 논의하는 최신 기술입니다. 질문자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현재는 해당 단계에서 가상세계를 바라보셔야 합니다. 기업에서도 XR를 활용해 어떻게 근로 경험을 제공할지, 일하는 경험이나 OJT를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