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맘에 쏙 드는 직장은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 입사한 회사에서의 아쉬웠던 점들이 다음 회사에선 더 아쉽더라고요🥲 이런 점을 보면 퇴사는 신중해야 하지만 말씀대로 배움, 기여, 성장이라는 키워드 아래에선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