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신문에 자꾸 등장하는 용어, 레임덕! 🦆Lame+Duck,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이오. 잘 걷지 못하는 오리의 걸음걸이처럼 정부의 위상이 위태위태하다는 정치용어로 쓰이고 있소 어떻게 쓰이는감? 👇 “정권 4년 차, 지지율 추락.. 레임덕 경고등“ “총선 패배 시 윤석열 대통령은 레임덕에 접어든다” 레임덕이 원래는 경제 용어였소.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증권 거래인을 뜻하던 용어가 정치권으로 넘어오며 의미가 추가된 것! 1860년,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임기 말이었을 시절 의원들이 대통령의 말에 대항하고 정권의 말이 영~ 통하지 않았을 때부터 정치권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소. 유익했다면 댓글을 달아주면 무한정 감사하오🫰
커리어픽
2023.12.20•
사진은 머리스타일 보니까 트럼프인 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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