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Flowering)'로 이름을 알린 4인조 밴드 LUCY는 탄탄한 커리어를 쌓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특히 베이시스트인 멤버 조원상이 대부분의 프로듀싱을 맡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멤버들이 곡의 분위기를 더 잘 이해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밴드 음악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만들어준 그룹이라 특히나 애정한답니다💌 LUCY의 <떼굴떼굴>과 함께 잠시나마 해방감을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 이미지 출처 : LUCY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