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인 폴 매카트니는 동네 아이들이 잠수함 같은 하나의 제한적인 공간에서 밝은 노래를 부르며 뛰는걸 상상했다고 해요🌟 비교적 다른 비틀즈의 노래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귀여운 일러스트 덕인지 어쩐지 정이 가는 노래입니다 이렇듯 저의 닉네임은 가장 좋아하는 색과 가장 좋아하는 그룹의 포인트를 따온 것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