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노르웨이의 숲‘을 처음 읽었을 때 충격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최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읽었을 때도 그 기분이 들어 반가웠어요.
파란잠수함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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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은 저도 아직 안 읽어봤는데, 비슷한 기분이라니 궁금해지네요!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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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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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의 페이지 압박이 있긴했지만,ㅎㅎ 초기작의 정취에 작가의 연륜이 더해져서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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