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말 명언이네요🥺 퓰리처상을 받았던 기자들이 말하는 기자의 보도 정신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 약자의 편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인상 깊습니다. 좋은 작품 소개 많이 해주세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