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종종 방황하는데 7:3 정도인 것 같아요. 내가 아는 평안함이 보장된 곳에 아무래도 발길이 더 자주 향하고, 어떤 날에는 또 다른 좋은 카페를 새로 만나고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