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연들으러 간 적이 있어요! 길치라 어느 건물로 들어가야하는지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서점규모가 크진 않은데 큐레이팅이 한 벽면을 다 차지하고 있어서 그거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