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잘 띄지 않지만, 공기처럼 늘 우리의 주변에 존재하는 아픔들💦. 본 책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들여다 보고, 그를 대하는 스스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떤가요? 책을 읽지 않으셨다면, 본인이 그리는 이상적인 사회를 공유해주세요! 다들 피곤하셨을 퇴근 길에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