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김영민 교수의 칼럼에서 최승자 시인의 시와 함께 이불 작가를 알게 되었어요. 메트의 장식을 맡게 되셨다니… 너무 기대되고 대단하네요! 중요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칼럼 <내가 이 세상에 소풍 나온 강아지인 줄 아는가>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5/08/7R5ZCWA6CZB7VM7PKMHXZEZL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