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도 하고, 알지 못할 과거 사람들의 추억들을 마음 속에 차곡 차곡 쌓아둘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여러분은 플리마켓 혹은 벼룩시장 쇼핑 즐기시나요? (+ 저는 한국에서 🥕마켓이 생기고 난 후로, 새 물건을 사는 것이 오히려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