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배’ 작가의 드로잉과 ‘피에르 잔느레’ 디자이너의 <비둘기집 데스크> :개인적으로 디자인+아트 페어의 묘미를 가장 잘 보여준 디스플레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예술 작품과 가구가 만나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