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문제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계엄 사태를 비난하는 사람들과 옹호하는 사람들을 좌우로 구분하는 게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프레임으로 구분하는 게 필요하다. 전시 사변에 준하는 비상사태에만 발동할 수 있는 계엄은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 될 수 없다. 부정선거, 반중은 실체가 없는, 그저 명분만을 위한 명분이다. 구체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가짜 뉴스에만 의존되어 만들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