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동문입니다. 상명대도 공학 전환 후 운신의 폭이 넓어지긴 했어요. 몇몇전공은 오히려 발전하기도 했고 문화경영과처럼 새로운 과도 생겼거든요. 학교의 투자의지가 결정적 갈림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