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체벌했는지, 심하게 체벌했는지 이런 건 대체 어떻게 판단하나요? 지금 "mz"라는 단어가 생겨서 그렇지 먼 옛날 세대에서도 마찬가지로 젊은이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기원전 400년 전 사람인 소크라테스조차도요. 정녕 체벌로 이 상황이 해결될 것이라고 보시나요? 당연한 순리를 왜 폭력으로 다스리려는지... 아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