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봄 시즌 준비를 위한 마케팅 레퍼런스 모음
작성자 Adriel
Adriel Insight
2026 봄 시즌 준비를 위한 마케팅 레퍼런스 모음
2026 봄 시즌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면, 업종별 봄 시즌 광고 사례와 시즈널 마케팅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A. 2026 봄 시즌, 왜 지금 준비해야 할까?
설날이 지나고 나면 마케터들의 검색창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봄 프로모션 아이디어”, “3월 광고 카피”, “봄 시즌 레퍼런스” 같은 키워드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죠.
아직 공기는 차갑지만, 광고 시장에서는 이미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패션은 SS 신상품을 꺼내 들고, 뷰티는 환절기 케어를 강조하며, 식품 브랜드는 제철 재료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여행과 리빙 업계 역시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의 일상을 먼저 선점하려 합니다.
봄 시즌 마케팅은 단순한 이미지 전환이 아닙니다. 계절이 바뀌는 순간, 소비의 방향 자체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이 흐름을 보여줍니다. 여행 업계는 벚꽃 시즌이 오기 전에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예약을 선점하고, 패션 플랫폼은 간절기 아우터 중심으로 노출을 강화합니다. 식품 브랜드는 딸기, 봄나물 같은 제철 재료를 앞세워 한정 메뉴를 빠르게 출시하고 있죠.
이처럼 브랜드들은 봄이 오기 전에 이미 전략을 준비합니다. 2026 봄 시즌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는 마케터라면, 2026 봄 프로모션 아이디어와 시즌 광고 트렌드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B.봄 시즌 마케팅 사례 모음
1.봄 제철 식재료 활용 마케팅 사례
봄 시즌이 시작되면 식품 업계는 빠르게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딸기, 봄나물, 산뜻한 맛을 강조한 메뉴들이 빠르게 등장하며 계절 소비 흐름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집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제철 재료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즌 한정 메뉴 출시, 캐릭터 콜라보, SNS 인증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형 구조를 결합한 봄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진행 중인 식품 업계의 봄 시즌 광고 및 프로모션 레퍼런스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계절 키워드를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 “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 (스친소)”
롯데웰푸드는 봄 대표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스친소’ 한정판 디저트 11종을 선보였습니다. 딸기와 우유·크림치즈·피스타치오를 조합해 시즌 무드를 제품 전반에 녹여냈고, SNS 초성 인증 이벤트를 더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포인트는 단순히 딸기 제품을 출시한 것이 아니라, 계절 키워드에 ‘한정판’과 ‘참여 요소’를 더해 시즌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이죠. 봄 시즌 광고 소재를 기획할 때 참고해볼 만한 구조입니다.
이마트


이마트 –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고래잇 페스타’
요즘 SNS를 보면 ‘봄동 비빔밥’ 레시피가 유독 많이 보이죠.최근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활용한 집밥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제철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올라갑니다.
이 흐름에 맞춰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마트나 컬리 같은 플랫폼에서는 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할인 프로모션이 집중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딸기, 봄나물, 생주꾸미 등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단순히 봄 분위기를 강조하기보다, 최대 50% 할인과 적립 혜택을 직관적으로 제시하며 소비자가 바로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이 사례의 핵심은 ‘봄 감성’이 아니라 ‘봄 수요’를 정확히 짚었다는 점입니다. 계절 키워드에 가격 메시지를 결합해,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만든 것이죠. 봄 시즌 식품 광고나 할인 마케팅을 기획할 때 참고해볼 만한 방향입니다.
파스쿠찌


파스쿠찌 – 딸기 시즌을 ‘캐릭터 경험’으로 확장하다
봄 시즌이 되면 딸기 메뉴는 어김없이 등장하죠.
그런데 요즘은 단순히 “딸기 신메뉴 출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소비자는 맛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함께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을 맞아 캐릭터 IP ‘에스더버니’와 협업하며 시즌 마케팅을 조금 다르게 풀어냈습니다. 매장 비주얼부터 패키지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까지 하나의 톤으로 연결해 ‘딸기 시즌 경험’을 만들었죠.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가 더해지면서, 메뉴는 음료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처럼 소비됩니다. 파스쿠찌의 이번 봄 마케팅 전략은 계절 키워드를 감성 브랜딩으로 확장했다는 점입니다. 봄 시즌 메뉴를 기획할 때 “무드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2.벚꽃·봄 감성 브랜딩 마케팅 사례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 월드 –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 봄 시즌 프로모션
롯데호텔 월드는 산리오코리아와 협업해 ‘헬로키티 스트로베리 월드’ 봄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딸기 디저트 뷔페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 룸서비스 패키지까지 확장해 다이닝 경험을 숙박과 연결했죠. 덕분에 방문형 소비를 넘어 체류형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헬로키티라는 캐릭터 IP를 활용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시즌 무드로 구성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봄 호텔 패키지’와 ‘딸기 시즌 프로모션’을 감성적으로 결합해 객실 점유율과 식음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태

해태 – 아바타스타 슈 컬렉션
“Y2K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봄”
봄 시즌이 되면 파스텔 컬러와 과일 플레이버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죠.
해태제과는 여기에 2000년대 인기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를 더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오예스, 후렌치파이, 버터링 등 대표 제품 패키지에 ‘슈’를 전면에 내세우며 Y2K 감성을 담았습니다. 파스텔 톤 디자인과 딸기·라즈베리 등 봄 플레이버를 결합해 시즌 무드를 시각적으로 강조했죠.
또 단순 패키지 리뉴얼에 그치지 않고 신규 ‘슈’ 게임 콘텐츠까지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제품 구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계절 이미지에 레트로 IP를 결합해 ‘추억’이라는 감정을 자극한 봄 시즌 마케팅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이지크

데이지크 – 스윗 블라썸 컬렉션
“벚꽃처럼 화사하게”
데이지크는 벚꽃을 테마로 한 ‘스윗 블라썸 컬렉션’을 선보이며 봄 시즌 감성 브랜딩을 강화했습니다. 벚꽃 모양 섀도우와 핑크 톤온톤 블러셔, 한정 미니 틴트 등을 통해 화사한 스프링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죠. 특히 단독 채널 기획세트와 한정 판매 전략을 결합해 시즌성을 더욱 강조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3.얼리버드·시즌 선점 마케팅 전략
여기어때/에어서울
봄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여행업계는 조금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벚꽃 시즌과 성수기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에, 먼저 예약을 확보하려는 전략이죠. 그래서 요즘 여행 광고를 보면 ‘얼리버드’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보입니다.



여기어때는 일본·동남아·유럽 등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최대 42% 할인 얼리버드 패키지를 운영하며 조기 예약 수요를 끌어올렸습니다. 단순 항공권 할인에 그치지 않고, 패키지 구성으로 체감 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에어서울 역시 2~4월 탑승 국제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봄 시즌 수요를 선점했습니다.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는 고객을 겨냥한 구조입니다.
이와 함께 주요 LCC들은 항공권 할인뿐 아니라 숙박·보험·액티비티 등 제휴 혜택을 결합해 ‘묶음 할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을 넘어서, 패키지 경험으로 확장하는 흐름입니다.
이처럼 2026년 봄 시즌 여행 마케팅은 단순 운임 인하를 넘어, 조기 예약과 혜택 결합 구조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벚꽃이 피기 전에 이미 봄 여행을 설계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얼리버드 전략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죠.
4.간절기 시즌 전환 마케팅 전략
W컨셉

W컨셉 – 라이프 이벤트 기반 봄 스타일링 캠페인 2025 (개강·데이트·입학을 준비하는 순간)
작년 W컨셉은 밸런타인데이, 입학, 개강 시즌에 맞춰 ‘봄 추천 스타일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니트, 레이어드 아이템, 출근 가방 등 간절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와 쿠폰 혜택을 결합해 자연스럽게 소비 전환을 유도했죠.
날씨가 아니라 ‘라이프 이벤트’를 트리거로 활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계절 전환 시점의 심리 변화를 잘 짚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W컨셉 – 2026 Spring PRE-SHOW (레이어링으로 시작하는 봄)
올해도 또한 W컨셉은 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프리쇼’를 통해 레이어링, 오피스룩, 루즈핏을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화보 콘텐츠와 추천 룩을 함께 구성해 간절기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게 콘텐츠화했죠.
단순 신상품 노출이 아니라, “올봄은 이렇게 입는다”는 기준을 먼저 제안하며 시즌 전환 소비를 선점한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