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대배경이 다 달라서 다 재밌었어요. 라미란 배우와 김선영 배우의 연기를 좋아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988이기는 해요.

갠적으로 세개 다 다섯 번 이상 정주행한 사람으로써 풋풋한 사랑, 서툰 첫사랑 느낌 좋아하시면 1997 결혼 상대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다각관계 좋아하시면 1994 가족같은 분위기 좋아하시면 1988 추천드려요

저는 1988을 가장 좋아하긴 해요! 가장 코믹하면서도 가족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많았어요. 어남류 어남택 중 어떤 편이신가요?

아앗 저는 완전 어남택이었어요ㅎㅎ

저는 갠적으로 응답하라 1988이여 그게 젤 재밌습니다! 박보검 진짜 겁나 잘생겼어요!❤️ 아직도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