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제가 바꿀 수 없는 걸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 걸 바꿀 수 있는 용기와 그 둘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라인홀트의 기도문 <평온을 비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