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하면서 최종에서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다음 시즌에 이 과정을 한 번 더 해야한다는 생각이 저를 옭아매고 있는 상황입니다. 찬란한 내일로, 이 영화를 본다면 다음 시즌을 헤쳐나갈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