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상품 진열을 우선으로 하는 것은 문제 없지만, 쿠팡의 경우는 임직원들이 긍정적 구매후기와 높은 별점을 달아서 알고리즘에 영향을 준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쿠팡의 내돈내산이 아닌 후기가 많아 실후기를 찾으려면 더 많은 후기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