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사고 희생자를 조롱하는 쪽지를 남긴 사람이 자수했어요 👮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쪽지를 두고 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A 씨가 논란이 커지자, 어제(4일) 직접 경찰서를 찾아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경찰은 온라인의 모욕성 글에 대한 내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어요.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7/05/2024070550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