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은 판결에 대해 “미국의 법치를 훼손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어요. 의회에 폭동을 일으켜 민주주의를 위협한 트럼프에게 면책 특권이 적용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것. 또 바이든은 “이제 국민들이 심판을 내려야 할 때”라고 하며 국민들의 지지를 요청했어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6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