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현장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어요. 오전 11시 34분쯤 공장 3동 2층에서 시신이 수습된 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실종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다만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에는 시간이 걸릴 걸로 보여요. 한편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3명, 부상 8명 등 총 31명으로 집계됐어요.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4/06/25/L4QHGX53MZG3FAOQ64W6Z5VM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