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지하철에서 가장 시원한 곳은 ‘객실 양쪽 끝’이에요 🚇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여름철 지하철 일반 칸은 내부 온도를 24도로 설정해 냉방을 하지만, 좌석마다 2도에서 많게는 6도까지 차이가 난다는데요. 객실 양쪽 끝과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의 온도가 가장 낮고, 객실 중앙부가 가장 높다고.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620212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