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네이버와의 라인야후 지분매각과 관련해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어요 🇯🇵 라인야후의 요청을 받아들여 네이버와 지분에 대해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도 말했는데요. 양사 간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질문에는 "소프트뱅크의 강점과 라인야후의 강점을 결합해 '페이페이'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어요. 🔗: https://www.ajunews.com/view/2024062011213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