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측 관계자는 "사업활성화 방안을 함께 얘기하러 나간 자리였는데, 금전적인 보상안만 얘기하시니 그때부터 파행을 예감했다"며 "회사 입장에서는 금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경우 전 지점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이들은 자신들만 대상으로 해달라고 하고, 협의가 끝나면 조용히 있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점주분들이 처음 문제제기를 했던 게 진심이긴했을까 알쏭해지네요. 문제제기의 내용이 합당하냐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있는데, 큰 약점을 잡은냥 돈을 주면 넘어가겠다고 먼저 제시를 했다는 게 좀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