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뉴진스 하니의 국감 출석 및 그룹 독자 활동 등의 사안을 당사자 간의 협의나 법적 절차 등을 통해 해결하려 하지 않아 ‘K팝 산업 자체에 자정 능력이 없다'고 오해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이에 국회·정부 기관에서 여러 규제들을 도입하며 K팝 산업 전체가 규제의 영향에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